무더운 여름에서 서늘해진 가을이 다가왔어요.
날씨가 바뀔수록 우리의 메이크업과 옷 스타일은
달라질 수밖에 없을텐데요.
그 중 트렌드 립 컬러에서 MLBB 컬러는 빠지지 않네요.
그런데 MLBB 뜻은 다들 알고 계시는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포스팅으로 준비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컬러인만큼
알아보도록 할게요.
MLBB 뜻
대체적으로 립 컬러는 계절에 따라
색감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MLBB 뜻은 아마도 다들 말린장미 컬러로 인식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정확히는 My lips but better의 약어로서
입술색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원래의
입술보다 좋아보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색감 자체가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편인데요.
요새는 복고가 유행이기도 해서 그만큼 인기가 있는 컬러랍니다.
대체적으로 MLBB 컬러는 누디한 컬러에
장미컬러가 섞인 느낌이라고 보심 되는데요.
밝은 핑크빛이 감도는 컬러, 진한 붉은장미가 섞인 마르살라,
피치와 살구가 섞인 듯한 누디 컬러,
벽돌에 말린 장미를 섞은 느낌의 브릭 등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의 컬러라서
요새는 365일 내내 브랜드에서
신상 컬러로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도 MLBB 컬러는 지속적으로
연구가 되면서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 어떤 것이 있을까?
라이트 웜톤 피부는 컬러는 피부가
밝은 웜톤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런 피부에는 피치 베이지가 잘 어울린답니다.
피치와 살구를 섞어 놓은 듯한 누드 계열의 색상이에요.
이 컬러는 청순한 느낌을 주죠.
다크 웜톤 피부는 전반적으로 오렌지에
브라운이 섞인 컬러가 잘 어울리는데요.
밝은 오렌지나 누디한 컬러는 어울리지 않아요.
라이트 쿨톤 피부는 컬러가 전반적으로 잘 어울리는 편인데요.
특히 핑크색이 섞인 누디컬러는 찰떡처럼 잘 어울리죠.
다크 쿨톤 피부는 마른 장미 색상의
톤다운 핑크 컬러가 잘 어울려요.
약간 빛 바랜 로즈 컬러라고 보심 됩니다.
보통 립을 바를 때는 옅게 바르거나 그라데이션,
풀립 이렇게 3가지의 방법으로 바르게 되는데요.
MLBB 컬러는 대체적으로 풀립으로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만약 자신의 입술이 얇은 편이라면 입술 선에
옅은 컬러의 MLBB 컬러를 발라주고 난 다음
진한 컬러를 안쪽에 발라주는 그라데이션 방법도
생기있으면서도 도톰한 입술 연출로 안성맞춤이죠.
지금까지 MLBB 뜻과 함께 선택방법 등을 알아봤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아름다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이슈 케이톡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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