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이는 바람이 부는 가을이네요. 

주변에는 낙엽이 떨어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꽃이 보고 싶은 것은 왜일까요? 

이따금씩 누군가 나에게 꽃을 선물로 

챙겨주면 그것도 기분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러면 기분좋게 오늘은 11월 탄생화와 

11월 꽃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11월2일 

루피너스 

꽃말 : 모성애 

주변에 보면 유달리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온화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인 사람이 있죠? 

하지만 누구에게나라고 한다면 

연인은 속상할 수있겠죠. 

11월 3일 

브리오니아 

꽃말 : 거절 

유달리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자기 주장이 강해 남들과 타협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 계시죠? 

자기 스스로 혼자만 맞다고 

남들과 타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외톨이가 될거에요. 

11월 04일 

골고사리

꽃말 : 진실한 위안 

남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것도 좋지만 

반대로 남에게 상처 받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당신의 모습을 

좋아하는 연인이 생길 수 있죠. 

잘 선택해서 사랑 받길 바랄게요. 

11월 29일

바카리스

꽃말:개척

항상 자신의 목표에 있어

주관이 있고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텐데요.

다만 결혼은 만혼이 될 수 있어요.

11월 30일

낙엽마른풀

꽃말:새 봄을 기다림

돈이 붙는 운은 있는데

연애는 잘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연애를 하려거든 발상을

자유롭게 하는 게 좋아요.

지금까지 11월 탄생화와 

11월 꽃말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

예쁜 꽃말 확인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참 저희 11월 이벤트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

짧게 나마 강서마곡에서 

준비한 이벤트도 공유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