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여름 화장법 무더운 여행지 메이크업 팁 2020-06-16 hit.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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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무더운 여름철 휴가지에서는 메이크업이 빠질 수 없어요. 무엇보다 추억을 남기는 촬영은 반드시 필수죠? 땀이 유독 많이 흐를 수 있는 이때 여름 화장법은 약간씩 차이를 둬서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군더더기 없이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을테니까요. 무엇보다 여름 화장법의 경우에는 평소보다 더 주의할 사항이 많아요. 간혹 물 속에 들어가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을 테니까요. 괜히 화장이 지워져서 외출하는 게 대략난감인 상황이 될 수 있으니까 이점 참고하심 좋을 듯합니다. 1. 최대한 눈화장은 안하는 게 좋아요 최근 나오는 워터프루프 제품들도 많긴 하지만 기왕이면 안하시는 게 좋죠. 만약 화장이 번지게 되면 한 것보다 안한 게 낫을 수 있거든요. 더욱이 번진 자국은 나중에 지우려고 할 때 힘들 수도 있거든요. 요새 나오는 워터프루프 기능 제품도 제대로 안되는 것도 종종 섞여 있어서 이점 조심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죠. 만약 포기하실 수 없다면 아이라인 문신이나 속눈썹연장을 통해 화장한 것 같은 느낌을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2. 눈화장 대신 입술에 포인트 주기 눈에 포인트를 주기 보다는 입술에 포인트를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사용하는 컬러는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기왕이면 강한 느낌이 나는 오렌지컬러를 추천드려요. 그 이유는 푸른바다나 햇빛에 잘 어울리기 때문이랍니다.
3. 파우더 보다는 에어쿠션을 사용하세요. 무더위에 노출이 되다보면 자연히 땀이 날 수밖에 없답니다. 그러다보니 땀을 딲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자외선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꼈다면 벗고 난 뒤 해당 자리에 자국이 남기도 하죠. 그러다보면 수정화장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최대한 자주 덧발라줄 수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그럴 때는 촉촉하게 바를 수 있는 에어쿠션 형 제품이 좋답니다. 아무래도 파우더형 제품의 경우에는 땀과 뭉칠 수밖에 없어요. 4. 화장을 하지 않은 쌩얼 상태도 괜찮아요 화장이 지워지느냐 아니냐를 따져보기보다는 아예 하지 않는 게 좋기도 한데요. 최소한 기본적인 선크림이나 스킨케어만 해도 자신있는 쌩얼이라면 문제 없죠. 쌩얼에도 자신있는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한 피부결과 갸름한 얼굴라인으로 꾸며줄 수 있어야 할텐데요. 이럴 땐 간략하게 피부관리 할 수 있는 피부과시술의 도움을 받은 것도 좋습니다. 일명 연예인필로 불리울 정도로 연예인이 많이 받는 시술이기도 합니다. 물과 친화력이 있는 필링성분으로 자극이 적으면서도 보습력까지 케어해줍니다. 몸 속에 있는 지방이나 노폐물의 배출을 도우면서도 리프팅 효과에도 도움이 되는 케슬주사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 부작용이 적은 바디케어 시술입니다. 무더위일수록 여름 화장법은 최대한 적게 하여 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화장을 최대한 해야할 정도로 피부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피부 전문의로부터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1 상담을 원칙으로 하는 케이톡스! 예뻐지는주문 케톡케톡 케이톡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