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수 없는 나이테, 목주름 예방법 및 확실한 관리법 2019-05-31 hit.885 |
|
어릴 땐 잘 몰랐지만 나이가 들 수록 신경쓰이는 목주름! 목주름은 사람의 나이테라고 불릴만큼 주름이 잘 생기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얼굴 주름의 경우 화장으로 가리거나 열심히 관리를 하지만 목에 대해서는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편이죠? 목주름의 경우 한 번 생기면 없애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생기기 전에 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일상화 및 오랜 시간 동안 PC 사용을 하는 등 생활 습관의 변화로 인해 목주름이 생기면서 젊은 나이에도 주름이 깊게 패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목주름에도 세로 형태와 가로 형태가 있답니다. 목에는 활경근이라는 근육이 있는데요, 이 활경근이 피부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목에 있는 활경근이 약해지고 피부가 늘어지며 생기는 주름입니다.
근육의 운동 방향에 따라 생기는 것으로 잘못된 자세,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합니다. 특히 고개를 앞으로 내민 거북목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목 앞쪽은 물론 목 뒤에도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목의 근육이 굳어 있으면 근육이 더 잘 생기게 됩니다. 뭉쳐있는 목의 근육을 풀어주고 이완시키는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목 주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노화의 최대의 적은 자외선! 얼굴은 꼼꼼히 바르는데 목은 그 동안 안 바르셨다구요? 자외선은 당연히 목 피부에도 노화를 가져온답니다. 목에도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얼굴에는 이것저것 관리 제품을 듬뿍 바르지만 목에도 영양과 수분이 필요합니다. 목은 피부가 더 얇기 때문에 주름이 훨씬 더 잘 생길 수 있어 더 꼼꼼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자는 동안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게 되며 목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어깨 높이와 맞는 베개를 선택하고, 옆으로 혹은 엎드려 자는 대신 바른 자세로 수면을 취해주세요. 바르지 않은 수면 자세는 목주름 뿐만 아니라 얼굴 비대칭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일상 생활 속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려서 혹은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게 되면 목주름 뿐만 아니라 어깨, 팔에도 무리가 갑니다. 스마트폰을 할 때에는 시선이 정면으로 향하도록 위로 들어 사용하고, 엎드리거나 누워서 사용할 때에는 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해 시선이 아래가 아닌 정면을 향하도록 해주세요.
넥케어용 레이저 제품도 출시될 정도록 목관리에 열을 높이고 있습니다! 내 얼굴보다 얇은 피부로 이루어진 목 그래서 목주름 관리는 더 섬세하고 전문적으로 피부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깊게 패인 목주름을 위한 다양한 전문 시술은 케이톡스에서 가능합니다. 방문 시,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내 목주름에 맞는, 내 목피부에 맞는 시술을 찾아보세요~
티 없는 아름다움은 케이톡스에서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