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여름 메이크업 정답은 피부관리 (feat. 케이톡스) 2018-06-08 hit.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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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온도에 따라 우리 몸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적으로 열을 받는 피부는 두말할 것도 없이 바로 보이고 있습니다. 모공은 넓어지고, 피부는 쳐져 보이며, 아침에 공들여 한 화장은 금방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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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여름 메이크업을 잡기 위한 정답은! “피부관리”
여름 피부 관리 방법, 케이톡스에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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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여름에는 외출 30분 전 무조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365일 모두 발라야 하지만, 여름에는 더더욱 발라야 합니다. 적은 양의 자외선이라도 피부가 계속 자극을 받으면 건조함과 기미, 주름을 유발하니, 자외선 차단제는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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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온도 낮추기
수분을 피부에 공급해줘야 피지 분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땀이 더 잘 나는 여름에는 피부가 더 건조해지게 됩니다. 또, 겨울과 반대로 뜨거운 야외에 있다가 차가운 실내로 들어오면 큰 온도 차이로 피부 자극과 함께 피부 온도고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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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피부는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여름 피부 관리에 포인트. 또 실내 에어컨 바람도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로, 실내에만 있을 때에도 꾸준히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외에서는 뜨거운 열기를 막을 수 있는 모자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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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피지 관리로 모공관리까지
모공이 넓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피지가 밖으로 나오지 못해서입니다. 그 상태로 산화되면, 블랙헤드가 보이며 모공이 넓어 보이게 됩니다. 모공이 넓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코팩으로 피지 관리를 해주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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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팩으로 피지 관리할 때는 따뜻한 물에 젖은 수건을 코에 얹혀 블랙헤드를 부드럽게 해둔 다음 코팩을 하고 피지를 쏘옥 빼내면 됩니다. 이후 차가운 토너나 수딩젤로 마무리해주면 모공 관리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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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관리는 요령껏
들뜨는 화장은 각질 때문이라는 생각에 무조건 각질을 없애는 분들, 정말 위험한 것 다들 아실 겁니다. 필요에 따라 각질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두 다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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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두께의 각질은 외부로부터 피부 보호와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거해야 하는 각질은 잉여 각질로 자주 각질 관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질은 본래 기능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탈락하니, 너무 심하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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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세안은 가볍게
아침부터 과도한 클렌징을 하는 경우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만 제거되는 게 아니라 필요한 수분까지 전부 날아가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 세안시 지성피부는 가볍게, 건성피부는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세안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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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여름철 피부 관리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메이크업도 무너지기 쉽습니다.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여름철 피부관리. 가장 쉬운 정답은 케이톡스에 있습니다.
수분은 채우고, 색소는 지우고, 모공은 꽉 채워주는 케이톡스 특급 시술은 여름철 피부관리의 쉬운 정답! 케이톡스 여름에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으로 피부 미인 되세요. |